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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참고자료. 4th PV에서 니코랑 하나요가 춤추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쪽은 전혀 보이지 않죠. 딱히 부자연스럽게 안 보이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장르가 뭐건 불문하고서 그정도 노출은 부자연스럽게라도 반드시 만들어서 보여줬던 그간의 일본 애니를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게 더 드물죠. 물론 수영복을 입고 나온다던가 하는 거야 있습니다만. 넘어졌는데 팬티가 보인다던가! 하는 류의 연출은 전혀 없지요. 마요치키! 를 생각해보면 단지 넘어졌을 뿐인데도 옷을 죄다 벗기고 가슴을 쥐고 있었지...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게 오히려 아이돌로서의 이미지 관리에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부자연스러운 연출을 싫어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