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소프틀리 - 대사 길고 전개 느려 지루하다

4/9/2013 /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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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킬링 소프틀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람쥐’라는 별명의 자니(제임스 커라톨라 분)는 프랭키(스쿠트 맥네이어리 분)와 러셀(벤 멘델존 분)을 고용해 마키(레이 리오타 분)의 사설도박장을 털게 합니다. 의문의 고용인(리차드 젠킨스 분)에 고용된 킬러 재키(브래드 피트 분)는 마키의 자작극이 아닌지 의심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 범인 색출에 노력합니다. 조지 V. 히긴스의 1974년 작 소설 ‘Cogan's Trade’을 앤드루 도미니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킬링 소프틀리’는 사설도박장을 턴 일당을 킬러가 하나하나 색출해 살해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극중에서 재키의 대사를 통해 언급되는 원제 ‘Killing Them Softly’가 드러내듯 재키는 의뢰받은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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