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이후 단 한번도 아케이드로 나온 적 없던 도아 시리즈가 다음작은 얼티메이트로 다시 아케이드에 부활하게 됩니다. 거의 십수년 만이네요 게임 진행상 스피디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웬지 돈 팍팍 나갈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안그래도 일본 아케이드 시장 파이가 점점 줄어 가는데 얼마만큼 점유율을 먹을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본은 대부분 2D격투가 대세던데.. 일본도 아케이드 시장이 점점 죽어간다 하지만 그마저도 부러운 우리나라 아케이드 시장에 들여나 놓을지 모르겠네요 한군데라도 좋으니 국내에서도 아케이드판 얼티메이트를 즐겨볼 기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덤으로 도아 유저수 증가도 기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