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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제기한 QLED TV 선명도 문제, 진짜인가? (케이벤치) LG 삼성의 문제를 떠나 이런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지점은 역시 기자가 일을 한다는 지점이 아닐까 싶다. 해당 기사에 대해서는 뭐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한국 대부분의 테크 기사란 것이 기업의 보도자료를 그냥 붙여 넣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보니 이 정도로 기자가 조사를 하고 글을 적는 것 자체를 보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진짜 좀 기자들은 기사를 조사하고 취재하고 썼으면 싶다. 영원히 안 될 일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