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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메인스토리는 버츄얼 유튜버 포포나가 비교적 열성적으로 선전해주고 있지만 판스온 팬덤에서 게임 자체가 버린 자식 취급이기에 역부족입니다. 이런 식으로 소화안되고 버려지는 상황이면 아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는 됩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할려면 거물 성우가 붙은 타사IP랑 콜라보에 집착하는 하책을 남발하는 편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이죠. 결국 하책을 남발할 기미는 없으니 판스온 팬덤에 호소할 수 있는 기존의 캐릭터를 계속해서 투입해야만 될텐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위의 리리모라는 캐릭터가 다행히 해당이 되는 모양이고 비중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메인 스토리 출장도 예고된 상황입니다. 배포 성격인 리리모와 달리 한정 캐릭터로 관측되고 있는 PSO2 es의 여주인공인 제네도 참전을 예고한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