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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로 받은 아자아자 햄깅 스티커. 2022년 6월에 받았지만, 눈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히잉 ㅠ 네이버 일기 참여해서 받은 7월의 스티커 몽글이 몽몽! 일기천재 일에 치이더라도 여행을 갈 땐 반짝해지는 느낌이 좋다. 짐을 끌고 가는 몽글이 마음에 든다. 히힛~ 8월 스티커는 귀여워서 기절해야 하는데, 너무 안 귀엽다 히잉 ㅠ 갓생러 특: 고심 스티커인데, 아쉽넹~ 캡슐커피 초보자는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 들러서 캡슐커피 구경하다가 결국에 그냥 마음에 드는 커피로 구매했다. 백화점에서 이스피라치오네 피렌체 아르페지오, 아이스 프레도 인텐소 2가지 캡슐커피를 구매했는데, 아이스는 별로여서 속상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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