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카페 제주 정원 카페 담소요
내가 사는 곳에 작은 연못이 있고 초록의 잔디광장이 있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정원이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짙은 나무그늘이 있는 숲속 길마저 펼쳐진다면 더없이 좋을 텐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은 관리를 타인의 손을 빌려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일주일에 한 번은 잔디를 깎고 잡초를 솎아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건 평화로움이 아니라 노동의 시작이 될 테니까요. 나의 정원은 아니지만 나의 정원처럼 마음껏 거닐고 바라보고 산책할 수 있는 곳. 커피 한 잔만 주문하면 날 더울 때 시원하게, 날 추울 때 따뜻하게 알아서 해주는 곳. 음료 마시고 음식 먹고 설거지할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