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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부계정을 돌렸습니다... 어느덧 4스테이지 마지막이네요. 동녀의 움직임도 그렇지만 흉수가 이제 대놓고 밖으로 나오는거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야마구치가 리리를 데리러 왔을때 사실 살짝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변한 코스튬으로 봐서 앙마로 컨셉이 잡혀서 흉수로 가는줄알았었죠. 여튼, 리리 마지막 말대로 야마구치가 더 많은 선수를 포섭해서 뭔가 들고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완전히 공격형이 아닐가 생각도 했는데 붙어보니... 혹시 공방이 같은 스텟으로 나올거 같네요. 조금 아쉽다는, 넘버2끼리 한번 붙어보고~ 아우... 당수님은 아직은 무리 ㄷㄷㄷ 스프레이 27개정도 쌓이면 붙어볼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스테이지들 재미있었습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뻐서 제대로 못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