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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의 장황한 말은 필요없겠고. 우리 모두 손잡고 극장으로 갑시다 ( ");; 강철남을 피해 모두 달아나준 덕에 메가박스에선 비교적 에바 관이 많이 잡힌 것 같은데(...) - 일단 전야제에 이어 전 3~4번은 더 봐줄 생각입니다. 일본서 보고온 것 합치면 대충 10번은 봐주는 셈이니 뭐 ( ");; 집에 뒤져보면 레이 책갈피(일본 극장 한정 판매)나 에바 포스터같은 게 있을텐데 이벤트도 좀 고민을 해 봐야겠네요. 에바 티켓 최다보유자에게 선물을 드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아무튼 이제 전야제까진 이틀 남았군요. 회사에 일찍 퇴근한다고 말도 해뒀으니(...) 절 막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