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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포스팅 뒤가 셋째날 포스팅이 되어버렸습니다. 둘째날에는 JAXA갔다가 아키바를 들렸었는데, JAXA 사진 및 텍스트 정리할게 많다보니 일단 미뤄두고 나중에 적어 볼 생각입니다. 아키바가서 발품팔아서 살려고 했던 미개봉 피규어 하나 사오긴 했는데, 피규어 역시 별도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셋째날에는 칸다묘진을 들렸다가 긴자쪽 가서 밥을 먹고 오다이바에 들렸습니다. 제가 들렸던 곳들이 전반적으로 다 도심지였다 보니 숙소에서도 비교적 가깝고 문화 차이가 느껴지는곳을 가보고 싶어서 들려 봤습니다. 칸다묘진이라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콜라보를 하고 있는게 되게 신기했습니다. 한국어도 중간중간에 꽤 보이던데 역시나 메인 컨텐츠는 러브라이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