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도라]원래라면 어부가 됐을.

8번째 297은 최근 자주 사용하게 된 하토르에요. 사실 체, 회쁠알은 진즉에 최고치를 찍었는데 공쁠알이 모자라 한참 걸리던 것을 이번 성보에서 해결 했어요. 크. 이래저래 성능 끝내주는 친구라 초절급 강림러쉬나 고층 챌린지 던전 클리어할 때 신세지고 있어요. 다음 타자는 이분. 쁠알 밸런스가 개판이지만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다음 타자인 흑저씨를 위해 후딱 마치고 넘어가고프네요. 끄, 역시 파티는 키우고 보는거. 딱히 큰 의미는 주지 않지만 올 297팟이란건 그 자리에 있는것 만으로도 굉장히 뭔가 흐뭇해지는 광경이죠. 낄낄 ps. 이분도 2.5배 기간 온 김에 만스작 완료했어요. 어디 써야할 지 갈피도 잡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