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근포땅굴 혼자가서 찍은 근포동굴
혼자가서 생쇼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없길래 꼭 한 장 남기고 싶었습니다. 아마 주변에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못 남겼을겁니다. 그렇게 혼자 후다닥 찍은 한 장의 사진. 그렇게 기억에 남겼습니다. 우선 이 한 장의 사진을 기록하기 위해 애쓰주신 근포동굴 이전 사용자들에게 경애를 드립니다. 반전사진을 위해 땅굴에 손수 물까지 뿌려 놓고 삼각대 가져오지 않은 오십견 앓고 있는 중년아재를 위해 무거운 돌덩이로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만들어둔 앞선 선구자들인 커플들에게 오늘 만큼은 죽창대신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거제 근포땅굴. 근포동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예전 방문에는 갓 유명세를 막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