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덕동 다이소 옆 건물이다. 원래도 이 자리에 가성비 치킨 프랜차이즈가 있었는데 새로운 간판의 치킨집이 생겼다. 사장님은 이전 업체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 <후라이드의 품격>도 프랜차이즈다. 이곳도 초저가를 지향한다. 요즘 치킨 한 마리 2만 원 시대가 되었는데 거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기본 후라이드 이외에도 다양한 양념의 치킨들이 있다. 내 사랑 뿌링클이 13,000원이라니. 이거 다 먹어봐야 할 텐데.. 뼈 치킨은 국내산 순살은 브라질산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장 안쪽에 테이블이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는데 포장 가격보다 4,000원 비싸다. 첫 방문이므로 기본형인 후라이드 + 양념 반반으로 테이크아웃. 정.......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