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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그동안 큰 기대를 하고 있었던 이휘소(민영기)의 복수가 시작됐다. 먼저 복수 시작 전의 상황 정리하면... - 시체도 없는데 방다미(정라엘)를 살해 했다는 혐의를 받은 이휘소(민영기)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이휘소는 툭하면 탈옥 시도를 하지만 모두 실패... - 방칠성(이덕화)은 철심을 50개를 박았다나? 암튼 생존에 성공하고, 비서와 짜고 죽은 걸로 위장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살게 된다. - 방칠성(이덕화)은 이휘소와 함께 감옥에 갇혀 있는 강기탁(윤태영)과 이전부터 알고 지내고 있었는지, 강기탁(윤태영)의 도움을 받아 이휘소에게 큰 화상을 입혀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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