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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는 모처... 병영에 나타쿠가 들어오고 행복감에 취했습니다만... 육성주간 + 세리아 확업이라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운영의 낚시에 낚여 또 질러버립니다. -ㅅ-; 망했다! 블랙이고 세리아고 없... 엉 어차피 지르는 거 지르는 바에 아리시아도 덤으로 질렀습니다. 간신히 세리아가 나오면서 종료 출혈이 너무 크네요. -ㅅ- 페르미에 멜비나 나와서 그래도 본전은 친거 같기는 하지만... 그냥 그런거 없이 약간 돌려서 세리아만 먹는 걸 더 원했다. -ㅅ-; 남는 돌들 깨서 쓸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제 진짜 딴데 안 보고 육성만 한다 정말... -.,-; 돌 폭격의 결과... 여태까지 S레전 한번도 까본적이 없는 데 다음달은 S레전 카드 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