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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삼성 노트북 플러스2 NT550XDA-K24A는 대기업에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5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몇 배나 비싼 갤럭시북 PRO 시리즈와 비교하면 전반적인 하드웨어 스펙과 휴대성 등이 준수하지만, 거주 공간이나 사무실에 거치해 놓고 인강을 듣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인터넷 검색 정도만 할 목적이라면 굳이 값비싼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대표 특장점들을 두루 살펴봤다. ■ 준수한 휴대성 100만 원이 훌쩍 넘는 얇고 슬림한 울트라북보다는 들고 다니기 힘들다. 이건 팩트다. 그러나 가격 대비 휴대성으로 접근하면 결코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약 15.6인치(39.6cm) 대화면을 탑재하고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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