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일땐 몰랐는데 일러스트를 보니 블록슈가 생각난다. 뭐 지난 클베때는 사막지역까지만 겨우겨우 갔으니 이번엔 제대로 된 보스 구경이라도 해봐야죠. 그나저나 진짜 저런 처자가 적군이면 그냥 정의의 편 안하고 저쪽에 붙고 싶어지는데요. 디아3도 나름 기대되지만 이쪽도 기대되긴 기대되네요. 시험을 어서 해치워야 편하게 하는데 끄아아.. PS. 슬슬 블앤소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