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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麻/あいうら製作委員会 도대체 미술감독이 누구지? 라는 생각이 가장 든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애니 경향이라 할 수 있는... 사진을 트레이싱 해서 정밀한 배경을 얻는다는 느낌과 다른 수채화랄까 디테일에 얽매이지 않고서도 저런 느낌이라니... 오랫만에 감동했네요. 그래서 당장 위키에 달려 들어가 찾아보니.. 가네코 히데토시씨더군요.(쥬베이짱이나 로도스섬 전기, 블랙라군 참가) 푸른 꽃 이후로 배경에 넉나가 본 적이 처음이란 느낌입니다. ^^; 5분이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