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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 이제 껏 여러 국가가 배경이였지만.냉전과 화평의 시대라 그런지.소련/러시아라니.그것도 007 영화에서. 살인면허 이후 오랜만에 나오면서.다채로운 볼거리가 선보였는데.그중에서는 역시나 탱크씬과팜케 얀센이라니.출연진 소개할때 알게 되었지만..정말 예상 밖. 그 동안의 007보다는 좀 더 액티브한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티모시 달튼과 로저 무어의 007이 뒤섞인 듯한데.첫 007이라서 그럴수도. 인공위성의 작명은..아쉽다.이카루스의 눈 뭐이런거면 더 있어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