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로 한 동동이 한돌이의 등장 오늘은 은별이와 여울이도 함께 왔다사실 놀이공원 티켓을 은별이가 준 것 송이가 슬퍼하겠군 약간은 어색한 두사람 여울이의 강추!로 귀신의 집 부터 가기로 한다 귀신의 집에 입성하자 한 여자가 벽난로 앞에 앉아있다 아....이정도의 귀신도 전혀 무섭지 않게 그려내는 놀라운 아따맘마의 그림체 ㅋㅋㅋㅋ 그래도 동동이는 놀란다반면 여울이는 아주 여유있는 표정 은별이 앞에서 쎈 척하고 싶지만 너무 무서운 한돌이 동동아 뒤에..... 끄아아아아아악!!!!!!!!!! 방문을 열고선 또 꺄악! 반대쪽에는 이런 할머니가 또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