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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2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 짧은 단평 최후의 히든 히로인이자 진히로인인 유우키를 남긴 채 나머지 히로인들을 전부 올클리어하니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뀌더라. <이로세카>나 <이로히카> 때도 이런 시스템을 썼던지라 익숙했지만서도, 앞으로의 진 엔딩을 눈 앞에 두었다는 것에 커다란 기대감이 솟구쳐올랐다. 2회차 플레이의 히로인은 두 명, 호타루 린네와 코로나이다. 린네의 경우에는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고, 코로나의 경우에도 공략가능 히로인들 중에서는 세 번째, 전체 6위를 차지한지라 나름 캐릭터성으로는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 두 루트를 클리어한 뒤 여러가지 느낌이 오고 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