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싱크 맞추는 게 약간 노가다긴 하지만 만들어놓고 보니 멋지네 ㅋㅋㅋ 센서 달아서 좀 더 제대로 된 계기판을 만들어봐야겠다. 카메라 노출값을 조금 올려봤는데 너무 밝다. 첨엔 자전거길로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지금 손꾸락이 공도에서 노면 충격 오면 아파서 자전거길로.. 그래도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면서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