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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으로 삼고 싶은 그라돌 No.1'을 자부하며 요염한 분위기와 멋진 몸으로 세상의 남성을 포로로 사로잡고 있는 모리사키 토모미(25). '일본 최고의 에로틱한 그라돌'이라고도 자칭하는 그녀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 모리사키는 지난달 말 통산 8번째가 되는 이미지 작품 'Ecstasy'(이넷·프런티어)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업무로서도 사생활에서도 처음이라는 하와이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슈퍼 하이레그 타입의 수영복이나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의 뇌쇄 샷을 연발했다. 스타킹을 찢는 장면 등도 있어, 그 과격함은 인터넷의 그라비아 팬도 혀를 내둘렀던 것 같다. 또한 동 작품은 '첫 하와이를 방문한 모리사키가 우연히 거기에 있던 팬들과 친해지고...'라는 스토리에 그만 빠져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