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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카이에 대한 키지마의 평중 '이오리 세이의 RG 시스템을 파이터의 기량으로 재현..'(대강 이런 뉘앙스였는데) - 아니 그냥 RG 탑재욤. 2. 묘하게 이번화는 작화가 가벼워진 느낌. 작붕까진 아니더라도 묘하게 거슬렸음. 특히 유우마와 슬래거는...ㄷㄷ 3. 정진정명의 길을 걷는 무도가와 그와 동문인 비열한 사형(?)... 아마 나중에 정체불명의 사부님과 엮이는 스토리 + 최종 보스급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4. 예상치 못한 전작 캐릭터의 등장, 루카스 네메시스. 전작에서 팀 네메시스를 만든 회장님의 손자로 아이라의 일갈에 각성하였나봅니다. 그리고 제갓느님의 재림(하지만 데빌건담의 미간에 빔샤벨을 꽂던 전작의 제갓느님보다 임팩트는 덜한듯;) - 지난 화에선 언급만 되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