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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트래킹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데 요런 밀전병을 판다.그냥 고소한 맛 즉석에서 짜주는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한숨 돌린다 거위...?사람들이 주는 걸 주식으로 삼는지 피하지도 않고 주변을 맴돈다. 저기도 사람이 살았다는 거라던가.. 한참을 또 걷다보면 주차장으로 빠져나오고 식당들이 늘어서있다.점심식사 시간이라는 소리지... 간단한 코스로 나온다. 처음으로 렌틸스프. 올리브유가 있어 마음껏 뿌려먹음 된다. 치킨케밥생선이나 채소, 치킨 중 고를 수 있는데 무난한 맛이다. 또 차를 타고 이동.. 으흘랄라 계곡 주변의 관광지들이 나와있다. 도착한 곳은 셀리메 수도원 가이드는 스타워즈 촬영지라고 주장하지만 터키에서 찍지 않았다..아마 타투인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을라나. 웃기는건 비슷하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