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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 ■01.08.08■ <제 3 화> 아침 8시에 기상. 예와 같이 F씨를 억지로 깨워서 호텔 아래의 식당에 아침 식사를 하러 갔다. 뷔페형식으로 엄청난 종류가 있었고 그것에 미혹되듯이 재료를 구한다. 본고장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영국식 아침식사로 불리는 영국인들은 아침밥을 많이 먹는다)는 역시 아니야. 햄의 종류가 많다. 치즈도 많다. 큰 접시에 대량으로 넣고 묵묵히 먹은 후 후식 과일을 가지러 간다. “아~~ 배불러 죽겠다.” 라고, 중얼거리면서 일단 아침은 어제의 시찰에서 계속 나갔다. 계속… (positive MA) < 전편으로)(다음편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