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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빛의 저편으로 1/31일 신주쿠 발트9 동생의 영업질에 충동구매한 전매권을 사용하기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갔지만 사실 티비판으로 나와도 무방한 에피소드긴 한데.. 제법 재밌게 보고 왔다. 다만 트롤링을 일삼았던 밀리마스의 두명은 음;;; 사실 그땐 밀리마스 애들에 대해 아는것도 없어서 더 삐딱하게 보였는지도. 이래 저래 빛났던 이오리도 기억나고 하지만 히비키는 여전히 고통받을뿐이고(...) 2회차는 2/23일 이케부쿠로 였는데 그때 받은 일러스트중 미키를 다른분의 린과 교환(...) 2. 후치가미 마이 팬클럽 이벤트 CHELSEA CAFE VOL.0 1/31 미나미 아오야마 FUTURE7 개인이벤트는 처음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