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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 장식이 어울리는 계절, 추운 겨울의 12월이 찾아왔습니다. 주기적으로 들러 생필품을 쇼핑하는 #코스트코 이번달부터 새롭게 개인 사무실을 하나 오픈하게 되어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이 많네요.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고 또 의외로 꿀템이 많은 곳이라 종종 찾는데요. #코스트코상봉점 이 주말에 방문해도 생각보다 덜 붐비고 또 주차도 나쁘지 않아 다른 매장에 다니다가 발걸음을 옮긴지 꽤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필요한 제품들과 개업 축하 발걸음을 하신다는 손님들을 위한 제품들을 몇가지 샀더니 벌써 카트가 한가득입니다. 일단 한번 계산해 차에 넣어두고 다시 내려와 또 한번 빼놓은 것은 없는지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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