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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st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그대로 실사화... ㅋㅋ 후기를 얼마나 자세히 썼길래.. 그런 후기들을 얼마나 찾아 봤길래...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ㅋㅋㅋ 목소리 안좋을때였지만 걱정보다 훨씬 더 좋았던 무대. 토크는 그럭 저럭 잘릴 부분은 잘리고 살릴 부분은 산 듯... 그저.. 머스트 덕분에 도현님께 '락하는 놈'하고 도장 꽉 박아온 기분이라 내심 뿌듯. 연말에 윤도현님 쨱짹이에서 '제1회 윤도현 어워즈. 솔로부분 상' 받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강현민님께 눈도장 제대로.. ㅋㅋㅋ 2. 패티김쇼. 아.. 본방사수하다가 깜짝 놀란거다.. 객석에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ㅠ.ㅠ 동엽신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