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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인터넷 방송 bj 시아 [최희진] 스케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소 키우는 전광식 [박노식]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광식은 괜찮냐고 물으며 레커차를 불러주겠다고 말하자. 그녀는 알아서 하겠다며 돌려보냈는데 우비는 입고 나타난 괴한에게 폭행 당해 쓰러졌죠. 의문의 남자는 한 손에 칼을 들고시아를 질질 끌고 바닷가 데려가는 모습이 소름 끼쳤어요. [에피소드 다섯 번째] 시아는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괴한은 사정없이 그녀를 찔러 죽였다. 무진시 차주만 [이승준] 의원 선거활동하다가 경쟁상대 후보하고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어요. 봉예분 [한지민] 선거를 돕는 여직원 엉덩이 만졌고 다리는 저는 노인이 선거 명부를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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