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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처음부터 주인공을 좋아했습니다만 주인공은 동생으로만 봐주지요..그리고 문화제날 10분 버티면 준다는 향수를 받기위해 고생하고 나나에게 주긴합니다만 문제는...이새끼가 꼭 안할말을 덧붙여서 기분을 상하게합니다. 그리고 루트의 시작을 알리는 덮침...은 아니고 나나의 부모님이 해외로 장기여행을 가는고로 주인공의 집에 묶게됩니다. 그 사이 나나는 주인공의 방에서 같이 자게되는데 조금씩 주인공에 대한 마음이 커져갑니다. 그럴때 자신의 구매부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여자로 봐줄까? 라는 생각으로 혼자서 고생 고생 하지요. 하지만 중간에 실수를 하게되서 재고가 50개여야 되는게 500개를 배송하게 되고..뭐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왜 마우스 포인터는 저기에.. 그렇게 된 나나를 돕기위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