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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시간이 가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상당히 크게 잡아먹더군요. 마담투소가 한국에 비해 너무 볼게 많아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레고랜드-아사쿠사로 추정되는 듯 일본이 잘사니까 이런것까지 챙겨주고 수익도 내고 너무 부럽네요.일본다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군요. 역시 오다이바에 오길 잘했군요.안에 있는 상가. 전날 토라노아나를 가봐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네요. 저녁먹으며 레인보우 브릿지. 근데 뷔페인데다 한국에서 먹는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 너무 아깝더군요. 굳이 먹으면서 봐야되나 싶었습니다. 음식은 그냥저냥인데 아무래도 불필요한 지출을 했네요. -마담투소-한국에서도 가봤지만 레고랜드와 같이 세트로 팔길래 분명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갔는데 아니나다를까 비용을 두배로 낸만큼 인형도 두배로 많더군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