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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미니 전기난로 발난로 따습다 미니 온풍기의 풍량음 소리가 거슬려서 올겨울에는 소음이 없는 열선 방식의 발난로 녀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한파 시즌에는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거나... 가정에서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티브이를 볼 때 더더욱 발이 시리더군요. 미니멀한 사이즈로 이동이 쉬워 캠핑용, 그 외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저는 책상 밑 소파 바닥에 놓기 적당해 보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짧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가정에서 단미 브랜드 생활가전을 몇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파스텔톤 느낌의 색상이 마음에 들더군요. 핑크 핑크는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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