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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바다 냄새 바다소리도 들리고 " " 새소리도 들리네 "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4월 30일 모습 ] 정동진까지 와서 젤 먼저 한 일 팔자에도 없는 레일바이크 타기.. 이쯤되면 다들 이해하셨겠지만 " 돈 만원만 줘봐 입장료가 있네 여긴 "" 6찬원 있어, 여기 ." 릭샘은 ' 자전거 타기 '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양평에선 페달돌리는 거 ( 짜증) ㄱ ㅐ힘들어 투덜투덜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전동이라 저절로 가니 따분해서 투덜투덜 ( 지루해 ㅠ ) 하지만 여기 정동심곡 부채길에 와서는 뭐가 좋은지 마냥 나불 나불 ㅋㅋ " 정말 좋다, 그치?"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이였거든요. Lee샘이 전동 레일바이크를 타고 싶었던 만큼 " 이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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