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건 며칠 전이지만... 흐앗! 씹선비들이여 나에게 돌을 던져봐라! 하지만 내 몸속에 흐르는 피의 절반은 갓본인의 것이므로 너희들은 나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없어! 하하하하하!!! (이후 투석기 세례에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