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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 박규승 : GT클래스에 데뷔하고 벌써 6년이다. 6년동안 2등, 3등은 했었는데 폴포지션 잡는 것, 그리고 우승을 하는 것도 8년만의 일이다. 그간의 스쳐지나간 힘든 시간들이 울컥하게 만들었다. 브랜뉴 레이싱에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며 3년째 함께 하는데, 빨라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감사한다. 더불어 스폰서에게도 감사한다. 정경훈 : 박규승 선수의 우승, 그리고 김동은 선수도 3위를 축하한다.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과 김용준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사실 오늘이 아버님 기일인데 시합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아버님이 하늘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하고, 아버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김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