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내 구룡사와 황장목 숲길
여러 번의 치악산 방문은 트레킹과 야영 아니면 산행으로 단순화됩니다. 구룡 야영장 근처에 있는 구룡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무심했거든요.^^; 이번엔 맘먹고 빠르게 지나쳤던 구룡사와 황장목 숲길을 제대로 걸어 보려 방문했습니다. 짧긴 했지만 숲의 정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황장목 숲길도 걸어보고 천년고찰 구룡사를 돌아보며 아직까지 여러 번 방문했던 국립공원 내에서도 갈 곳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전국 대부분의 사찰에서 그동안 문화재 관람이라는 명목으로 걷었던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기에 돌아보기에 편하게 되었는데요. 다소 불합리해 보이는 징수방법이 개선이 된 것에 반가운 맘이 앞섰습니다. 구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