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스타워즈 VS 에일리언. 누가 이기든 희망은 없다 피규어로 할 수 있는 황당한 놀음을 뮤비로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느낌. 솔직히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관련 게임과 영화 등등 모든 시리즈 총합해서 이게 훨씬 짧지만 훨씬 재밌음. 동인지로라도 내줘 feat. 겁먹지 마세요. 0:38 초대에서 어벤저스 어셈블급의 희열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