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로컬 분위기 즐기기 : 나트랑 - 6 : 동남아 일주 - 69
2025. 3. 14 : 다섯째 날 하루하루가 바쁜 일정이 없는 여정이라 여행 내내 느긋하다. 아침은 열대 과일과 커피로 간단히 때우고 점심은 숙소 부근에서, 저녁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구글맵으로 검색하니 불과 한 블록 떨어진 곳에 Cilantro라는 로컬 식당이 있는데 리뷰 수십 개를 보면 하나 같이 별이 다섯 개다. 이만하면 절대 실망하게 하지 않는다. 도중에 입간판으로 홍보하는 레스토랑은 해산물 모듬 요리가 3.7만 원이다. 11시경에 도착하니 좌석은 한가하다. 깔끔한 내부가 마음에 든다. Cilantro는 '고수'로 레스피에 들어가는 재료인데 호불호가 강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곧잘 먹는다. 깔끔한 내부 장식만 봐도 그 집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