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0 ( 구의동 ) 에 있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 정식 명칭은 동서울종합터미널이다.
한진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한진중공업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정작 한때 같은 계열이었던 한진은 2006년 4월에 고속버스 사업 ( 한진고속 ) 에서 손을 떼었다. 2019년 6월 신세계그룹의 신세계프라퍼티가 만든 특수목적회사에 매각되었다.[] 회사의 이름은 신세계동서울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 신세계동서울PFV ) 로, 신세계프라퍼티가 85%, 한진중공업이 10%, 산업은행이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 이후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며 터미널은 지하화되고, 지상 44~45층, 3개동으로 재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교통영향평가 등은 이미 진행한 상황.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서울남부터미널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4대 버스 터미널이자, 함께 서울의 주요 관문 중 하나다. 특히 시외버스 노선으로는 서울 최대 규모이며, 주된 행선지는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다. 따라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주요 이용 고속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