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오픈하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로 1박 2일 딸이랑 스키도 타고 평창 한우도 먹고 여름에 못 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날씨도 좋고 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여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둘째 날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정상에 잠깐 올라갔는데 높이도 높고 길이도 상당히 길더라고요. 무려 15분이나 타고 올라갔으니까요! 그런데 곤돌라는 보드를 타는 분들이 월등히 많이 보였는데, 스키는 리프트를 이용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정상에서 보니 스키 타는 분들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데, 실제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분들도 많았지만 기념사진이나 인증샷만 찍고 내려가는 분들.......
스키장은 온통 새하얀 설국 세상입니다. 올해 겨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니 왠지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은데요,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도 스키 타는 계절이 왔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올해 들어 벌써 여러 번 방문하지만 스노우파크 정문을 들어설 때는 항상 기분이 업 되는 것 같네요. 주말에는 주차장이 좁아서 길 건너편 C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20분 간격으로 셔틀이 운행하지만 가볍게 걸어와도 괜찮더라고요.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어린이 유아 전문 그래이스키와 미리 예약을 하고 약속된 시간에 스노우파크 2층에서 만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롭니다. 기다리고 있던 강사님과 만나 장비 착용부터 꼼꼼하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