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를 구성하고 있는 뉴욕 주의 군이자 뉴욕 시의 자치구 중 하나. 원래는 별도의 시였으나 퀸스 등과 함께 1898년에 뉴욕시로 편입되었다. 시 중심부 맨해튼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약칭은 Bk.
헌터 대학교의 인문학 교수에 의하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카운티라고 한다. 실제로 두세 블럭만 걸어가면 지역 거주민들의 인종이 바뀌면서 거리의 풍경이 180도 변하는 기묘한 광경을 목격 할 수 있다. 심한 경우는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정도. 한 예로 푸에르토리코 이민자들과 이탈리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등 유럽 빈국에서의 이민자들, 그리고 유대인들과 화교들이 모두 한 동네에 공존하고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에서 미국으로 대량 이민이 이루어지던 시기 처음 미국에 발을 디딘 이민자들이 먼저 뉴욕에서 숨을 거른 후 미국 각지로 이동하던 시절의 영향이다. 오늘날에는 유럽계 이민자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더 이상 유럽계 이민자들은 많이 들어오지 못하고 대신 히스패닉과 미국 흑인, 남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풍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사실 영국계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이 지역으로는 잘 이사오려 하지 않아서 이 쪽에 가는 뉴욕 지하철 열차는 50%가 유색인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도 좀 그렇다. 그래도 다운타운쪽에는 맨해튼의 집값을 감당 못하고 밀려온 주민들과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지 못한 임대료가 합쳐져 사람도 꽤나 많고 물가도 비싸다.
뉴욕 주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 2014년기준 2,621,793명를 자랑하는 카운티. 맨해튼에 이어 두번째로 인구밀집도가 높다. 맨해튼은 땅이 좁아서 면적대비 인구수가 높다. 실제 인구수는 브루클린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많다.
브루클린의 생활권을 분류한 지도.
땅이 넓어서, 브루클린 최남단으로 서울로 치면 서울랜드와 인천 월미도를 섞어놓은 정도인 놀이동산 코니아일랜드 해변에 위치한 건 인천 영종도와 똑같고 쇠락한 근교의 놀이동산임은 서울랜드와 똑같다.에서 맨해튼 시내까지 뉴욕 지하철로 한 시간 가량 걸린다. 이 코니아일랜드는 지하철 종점이다. 단 코니아일랜드의 놀이공원은 핼로윈이 지나면 그 다음해 봄까지는 영업을 안 하니 유의해야 하는데 사실 코니아일랜드는 쇠락한 곳이라 놀이기구도 대부분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할 수준이고 밤에는 인적도 드물어 으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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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부터 1966년까지는 미합중국 해군 소속의 조선소 ( 브루클린 해군 공창, Brooklyn Navy Yard ) 가 자리잡고 있어서 정기 검사나 수리등을 목적으로 군함들이 뉴욕의 강들을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조선소는 매각 뒤에도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어 민간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중이다.
마블의 터줏대감 영웅 중 한명인 캡틴 아메리카는 설정상 브루클린 출신이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도 스파이더맨이 뉴욕 퀸즈라고 출신을 밝히자 자기는 바로 옆에 딱 붙어있는 동네인 브루클린 출신이라고 답변해준다.
잃어버린 도시 Z 이전 제임스 그레이 영화들은 이 곳을 배경으로 한다. 제임스 그레이도 브루클린 출신.
여호와의 증인인 총본산이 1969년부터 브루클린에 워치타워라는 건물로 있었다. 건물 이름답게 ( ? ) 시계 전광판이 달려있었고 WATCHTOWER라는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써있던게 특징이었지만, 여증측에서 건물을 매각후 실질 본부를 옮겼고, WATCHTOWER 간판도 2017년경 철거되었다고 한다.